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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마드레가 보기엔 제겐 휴식도 사치란 말인가요
아님 제가 너무 게으른걸까요?
좀 회복 된줄 알았는데 심부름 하나 했다고 갑자기 숨이 차네요.
1학년때 만든거
=담당교수님의 강의 과제물로 상품의 마스코트(캐릭터)를 제작해서 한건데
당시 제가 이모네에서 알바로 어묵 팔고 있어서
부산>갈매기+어묵꼬치 장사=부산출신 어묵 파는 갈매기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앰블럼이나 무늬 마크, 캐릭터 턴어라운드까지 제작했죠.
아마 반쯤 완성한거.
기말과제가
주어진 시놉시스를 읽고 포스터 만드는 그런거였는데
제목은 일부러 안지었고 안 넣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안나와서 아쉽네요.. https://t.co/DLyU76BN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