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네가 나에게 왔을 때도 지금처럼 매화가 흩날리던 날이였지.
흑포사 그릴 때마다 가면을 그릴 것인가 안 그릴 것인가 매우 고민하게된다...(남아있는 고민의 흔적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