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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깨어있다고 모두가 부지런한건아니다.
나도 나중에 엄마처럼 예쁜 분홍색이 될 수 있을까?
우물 안에 있었을 땐 몰랐는데 하늘이라는건 종이에 가득 그려도 모자랄 만큼 넓고 커다랬구나
별들과 함께하는 몸으로 말해요
남들보다 느려도 괜찮아
체리랑 완두콩도 실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우리 모두 함께 해요!!!
파일 이름이 가지가지한다 해서 봤더니 정말 가지가 가지가지하는 그림이었다
과연 누구의 주머니가 더 강할까
마스크때문에 빨아들일수없어.....
이 파는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