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텔스포]소세지[델타스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오늘의 샌즈프리
아냐,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아냐! 어째서, 어째서, 왜?

오늘의 플라프리는 당신의 최고의 이해자
내가 울기 위해 그에게 찾아 오면, 그는 울지말라고 하는 대신 그저 내 눈물만을 닦아줬습니다. 특유의 독설과 함께요.

오늘의 샌즈프리 오늘은 샌즈와 함께 이 세상을 향해 뻐큐를 날렸습니다. 샌즈가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우리는 뻐큐를 날리며 왠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된 것 같았습니다.

@anic917 답멘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엌ㅋㅋㅋ 그럼 사서가 부족할 일은 없겠네욬ㅋㅋㅋㅋㅋ 이렇게 ▼ 헙.... 그리고 제 부족한 연성을 좋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의 샌즈프리 저번에 알티한 게 닝겐과 괴물이 영혼으로 불건전한 짓을 하면 세이브 로드 능력을 얻을 수 있다라고 밖에 안 읽혀지는 걸 보면 제 인생은 또 부도났나 봅니다 아이고 맙소사

오늘의 펠샌프리(+펠파피)는 불건전함!!!!!!!!

오밤중의 샌즈프리는 이터널리 블루
널 구하기 위해서야. 그렇게 당신을 가둔 괴물은 말하며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목에 줄을 매고 가둔 주제에, 이를 구원이라고 칭했다.

오늘의 가스프리는 머임?머임?

파피프리

첫 번째로 죽인게 '내'가 아닌 나라고 해도, 파피루스는 웃어줄 수 있어?

동방풍으로 그려본 차라랑 프리스크 ㅇㅅㅇ/
닝겐들도 탄막놀이해라 탄막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