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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샌즈프리
인간들은 대부분 '죽음'을 나 같은 해골로 그리던데, 그럼 해골의 '죽음'은 인간으로 그려질려나? ...미안, 마지막 농담치곤 정말이지 시덥잖았어.
얼른 가자. 여긴 너무 조용해서 살 재미가 없어.
오늘의 샌즈프리는 샌즈랑 프리스크 누나(뒤졌음)
이 두개골? 내가 엄청 어렸을 때 형이 줏어온거래. 이 몸은 뼈 주인이 불쌍하니까 어딘가에 묻어주자고 했는데, 형은 항상 들은척 만척하면서 그냥 넘겨버려. 근데 넌 이걸 봐도 아무 느낌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