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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상욱유리 그들의 마지막은 함께였다. 는 아니고 원래는 호흡기를 잃어버린 유리가 상욱과 숨을 겨우 나누고 있는 장면을 원하셨는데 너무 피칠갑을 해버렸어요.. 죄송합니다 ㅠ
삐 x 병일..세상에 솔직히 남의 드림에 진심이 될 줄 전혀 몰랐어요. 삐님 덕분에 뭔가 새로운 세상에 눈뜬 기분이에요..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얼굴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함 맛봐 주셔요..ㅋㅋㅋ
몸상태가 완전 별로였는데 늘어져서 아무생각없이 펜하보니까 기분은 좀 나아짐..그래서 좀 끼적거림.. 나애교 심수련인거 뻔하잖아..ㅋㅋ.. 빨리 사이다 먹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