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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4주차
추석 시즌이라 한복 코스튬으로 작업~
처음엔 쥐로 작업했었는데 올해가 신축년 흰 소의 해인걸 뒤늦게 알아서 선 정리 직전에 흰 소로 변경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실제 한복 색감을 참고해서 색 조합에 신경을 많이 썼음
6기 2주차
뾰족하고 곡선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싶었고 + 평소에는 주로 허벅지~다리를 터 놓는데 그걸 조금 바꿔보고 싶어서 디자인을 손봤다
백신 접종으로 컨디션이 난조가 되기전에 툭툭 쳐서 끝냈는데 생각보다 만족!
5기 4주차
오브젝트에서 컨셉을 어떻게 따와야할지 난해해서... 화원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관리하는 건 꽃이 아니라.... 같은 느낌의 정원사 캐릭터로 작업... 여캐가 조금 더 고참이고 누나 같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