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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진짜 꼭...
기초시리즈의 표지와 편집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렐리시 Relish 작가의 작품입니다. 디자인 받을 때마다 감동받고 심장 터지는 기획자 나야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언젠가 바다 사진집을 만들 거라고 했는데, <푸른 곳으로 떠난>으로 바다를 아름답게 엮어냈다. 게다가 바다 물결 마스킹 테이프라니.. 천재 아닙니까? 이번 텀블벅 펀딩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이 빛나는 바다가 전달될 수 있기를! https://t.co/thtj01Day7
@manil_moon
고앵이가 나한테 인사하는 줄 알았자너 ‘잘 다녀오시게. 집 올때 츄르 사오는거 잊지말고.’
운동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바질트리랑 치자나무 샀다. 집고영 무한 관심 보이는 중. 제발 뜯어먹지 말아 주세요...
#동물가족_뚱한표정대회 잠들기 전에 항상 뚱한 표정을 짓는 집 고영
<Soul Project_누군가의 이야기 1> 지난 봄, 절친한 친구와 시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주 불국사 벚꽃나무 아래에 앉아 막스 에르만의 잠언시를 낭송하고 녹음했지요. 아이들 웃음소리와 지나가는 커플의 이야기 소리도 함께 담겼습니다.
제임스 터렐과 콜라보 해서 공연을 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 찾아보다가 드레이크의 <Hotline Bling>이라는 뮤직비디오가 연관 검색어로 뜨길래 보았다. 제임스터렐 작품과 비슷해서 콜라보 한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