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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탕이 어울리는 날씨.
자, 오늘도. 맛있는 건 또 먹습니다. 어제 먹어본 것 중에 맛있었던 걸로 시켜봅니다.
자, 아침 식사를 시작하지.
프랑스 답게 멋진 디저트가 정말 많았지. yann couvreur에서 알바하는 꿀벌도 만났는데 점원한테 알려줘야하나 하다가 왠지 멋져보여서 내버려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