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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흑룡이 조아
크고
잘생겼고
사투리쓰고 (사투리 맞나 암튼 말투 취향
호쾌하고
귀엽고
엘레강스하고
개쌔고
마음도 굳세고
착하고
용용이고
하는짓이 귀엽고
그냥 다 좋거든
그 촌스런 넥타이 차고있을거야? 라고 해서 쿠궁...하고 충격한 번 받고 방에 후딱 들어가서 옷입음 그리고 문을 나서고...
사이즈는 괜찮습니다..
허허 이런 참신한 띨띨이는 처음이네...
이렇게 시작되었음 좋겠다
물론 망상이여서 컨티뉴 캐붕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