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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 애가 아니니까
파이터스퓨리에서도 치트가 사람 한 명을 설치해서 망치려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무아의 성질을 역이용해 이겼었잖아 그만큼 패치는 이런걸로는 못무너뜨린다는거지
13. 지엠은 자신의 죄에서 도망치지않고 자신의 죄에 직면하기로함 게임바로끄고 잘법도한데 책임을 지기로한듯
그후 지엠은 마음속 무언가가 빠지거나 부서진듯한 모습을 보임
아마 이게 꿈인가? 라고 말하는듯이 믿겨지지않거나 허탈한 기분이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