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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까지 해놓고 방치해놨던 쌍쌍흑 그림을 완성해봄.....배경은 적당히 프리소재들 섞섞
나한테 쌍흑이 사귄다는건 이런느낌이 아닐까ㅋㅋ 읽는방향 오른쪽->왼쪽입니다
태재는 자기가 잘생겼다는걸 스스로 아주 잘 알고 있을 듯
13권 읽고 나중에 이랬으면 좋겠다 싶었던 것ㅋㅋㅋ오른쪽부터 읽어주세요! 13권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지만 네타있을수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클릭하지 말아주세요오 그런데 이걸 네타라고 해야 하나....
문스독계니까 올려야지 티스토리에 올렸던 다자이 조수석에 태우고 폭풍(?)후진하는 츄야 낙서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