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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르베유르 쌍둥이 알리제랑 알피노 평범한 남매같은 모습을 사랑해 알피노 애늙은이처럼 말하다가 알리제랑은 평범하게 말하는것도 귀여움
내가 없더라도 기억해 주겠니?
불완전한 놈들 주제에
실수로 삭제해서 재업 에메트셀크로 차차짤 트레
크로키하다가 포즈참고해서 그린 하데스 지금보단 덜 피곤해보여도 예민한 인상이긴 했을듯 뚱한 고양이 같이..
사랑스런 나의 어린 나무! 너의 아름다운 가지를 불러준거지 뭐야
2017 > 2020 아이메리크 그림 리터칭
어깨에 짊어진게 많은 영웅
알피노
나도 너를 최고로 좋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