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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빈이 신기한 점.. 첫번째 사진 마냥 안기고싶은 우락부락 대왕돼끼 같은 날이 있는데 두번째 사진 마냥 냅다 입에 넣으면 들어갈 것 같은 미니미돼끼 같은 날이 있음 … 하루가 다르게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