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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아른거린다...
겨울가지마냥 앙상하고
푸르고 날카로운데
2p 보니 눈에는 그 손이 섬섬옥수로
보이는 거야
특히 눈은 남들이 보면 무서워서
지릴 거 같은데(저속한 단어 죄송합니다)
보니한테는 보석같겠지
(2p빈센: 그런걸 콩깍지라고 하는거야 https://t.co/VL4BCylBtQ
박선두
어른되서 히어로로
활동할때
이런 느낌일거 같다
(아래는 김투즈의 마음의 고향장르인
디그레의 등장인물
알레이스타 크로울리 3세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