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이 과제라서 신~난~다~~
용병아린 보고싶다 진짜 부녀지간같은 그런 용병아린. 이미 살아날 확률은없지만 검마와 전투후 병원에 옮겨져 치료하고있으면 밖에서 아린이 용병의 피묻은 옷자락에 얼굴묻고 우는게 보고싶은 아름다운밤
팬텀돌봐주는 아랴보고싶당...아리아는 당당한여자라 여자인데도불구하고 팬텀따당하고있으면 가서 직접말리고 팬텀맞을꺼 자신이 맞을것같다
심심하니 3차창작..아란이류호타고 폴암휘둘러줬으면 좋겠고 나인하트는 퍼져있는 로브같은느낌보단 통에딱맞는 옷사이즈와 유폐된 시그너스를 찾느라 바쁜 나인하트를 대신해서 나인하트의 지원을받으며 리린찾으러다니느 아란!
모험가로 영웅즈 의상체인지 하하 전사는 여아란 옷이나입어라~아이스께끼~
시골버전 팬텀아리~ 괜히 팬텀이 수박서리하다가 아란한테 뒷통수 수박으로 맞으면 아리아옆에서 찡찡거렸으면 좋겠다^^^^;졸라 한심하지만 5대양같은 마음씨를가진 아리아는 잘들어주시겠지^♡^
여데벤메르데몬 여데벤아 데몬앞에서 메르 납치해라~졸라 메르책임지는 여!데!벤!
옛날 짤 파내어온 ._.)진짜 사극썰 존좋인데 썰만 머리속으로 저장해놓고있눈...아란은 그당시 아리아 황제호위무사고 프리드는 책사, 루미너스는 과거공부하는 선비,팬텀은 낮에는 역마끼 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