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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일날 줄거 그리는중
누가 대길 가챠 5성뽑앗다고 올렸느냐
따숩게 자구 일어나면 갠찬아질거양
편파하는거아니고 뭔가 크리스마스라서 그런가 괜히 힘줫던거같은 뭔가 남의 생일가지고 내 명절삼은듯한 기분 그런데 이제 작년엔 까먹어버린
하 그래도 올해는 빡세게 그릴줄알앗는데
실친들이라고 양심이
댕님거당
이땐 슥슥 그리던땐가봐 많다 근데 결국 낙서로 변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