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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그림 올릴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3주년 팬아트 머시기에 숟가락 올린답시고 쓰긴 쓰게 됨;
완성만 하자고 애쓰다가 빛이 지멋대로 놈ㅋㅋㅋㅋㅋ
完成だけを目指したら光の方向がオワタw クラフィ3周年記念(海外サーバー)のコンテストで描いたベトサリ
찢어진 스타킹 합작때 냈던건데 이 합작 뜨자마자 주변에서 이건 꼭 내가 나가야 한다며 등떠밀었고 스타킹보다 사실 더 힘냈던건 의자(r1의 그 의자)였던거 같다 ㅋㅋㅋ
이게 아마 갤.......갤j시절인지 갤놑2014쓸땐지 그려서 해상도가 좀 낮은데... 이제까지 그렸던 레온 중에 머리색이 제일 맘에 들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