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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돌아다녀서 피곤하고... 저녁도 늦게 먹고... 디페 부스 신청도 깜박한 이 사람은... 가볍게 뭔가를 그리고 싶을 때 여카사를 그리는 편임...
가끔 붉은머리캐를 그리고 싶다며 립님이 츠카사 그려줌~ 내 세뇌(ㅋㅋ) 매우 성공적~ 😎😎😎
이건 글자 없는 거~ 근데 일곱 명 그리는 거 너무 힘들어서 아마 당분간 그릴 일 없을 듯
의상 구리네 어쩌네 떠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이츠의 여름 노래... 소중하니까요... 상큼발랄썸머나이츠 ^^
세나 이즈미 우는 건 이것밖에 없어서 괘씸했음 요녀석 아주 각오해라 (이즈미: 대체 뭐를
고대 유물까지 들춰내서 크롭하는 중
크로키 (또) 미루고 여카사 피처2 의상 그리기
츠카사 새 꼬까옷 나온 기념으로 슥삭슥삭
이즈미 피처 반깐머리가 아니라 조금 아쉽지요... 그림 자주 안 그려서 낙서밖에 못하는 몸이 되어버린 나도 아쉬움...
로퍼를 그리고 싶었으나 전신까지 그릴 기력은 없었던 자의 어쩌구 저쩌구 어쨌든 여카사임 그림 오랜만에 올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