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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드디어 람피온 4부가 끝났어 무려 15일간의 여정이었다 -4부만 말이지- 믿겨지니? 근데 너무 갓서사 쌓아서 그냥 눈물만 주룩주룩 흘림 ㅠ 그리고 갓구노님의 아트도 봐줘 ㅜ
ㅎㅔ헷 람피온의 저택 마지막 프사! 첫 번째 프사와 비교해보면 진짜 애가 많이 컸구나 싶음... 이것이 바로... 성장...? 두근... 세션카드는 언제나처럼 로제님이~
연성교환으로 그린 이웃집 딸내미 비텔~ 응응 적발캐 완전 최고~ 과거와 현재의 눈색이 다르다는 설정이 너무 좋아서 저렇게 그렷는데 마음에 안 드셔도 반품 안 된다고 못박앗음 (줜나
자캐도 아니고 원고도 이미 끝났지만... 트친님과 약속한 게 있어서 그린 낙서... 프로세카의 시라이시 안! 잘못 그린 거 있어도 그냥 넘어가주셈 이걸로 이 타래는 정말 끝이야~
점점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 발생... 낙서는 무조건 삼십분 안에 끝내는 걸로...ㅋㅋㅋ... 제보 받은(?) 와기루나 마지막컷 이어서 그려봄
오늘은 이 친구들을 그렸어 두 명인데다 복잡한 장식이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아서 손풀기 낙서인데 시간을 꽤 잡아먹엇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응응 원고하자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