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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5년 전 그림을 맨정신으로 보긴 힘들지만
마미야 좋아햇던 캐자라 계속 쩝쩝대게 되네
비록 중증 시스콘 로리콘 설정이라 지금 밖에 내놧으면 광장에 효수당햇겟지만(아니 근데 사정이 잇엇어요 ㄹㅇ)
약간 커뮤 공지에 고달가달금지? 붙어잇는거 열받아서 그런거같기도 한데
치마입은 남캐에 존나 집착해서
신부복 전통복 앞치마 치마비슷한거 다 동원해서 커뮤에 자연스럽게 치마입은 남캐를 공급할수잇게 개 노력함
하 지금은 기강이 해이해졋네 나
이 시날 갓을때
내 캐가 원래 대식가에 식인도 하면서 좋아하는캐를 먹고싶다는 욕망이 real잇던 설정이라
쿠키 먹으면서 너무너무너무좋아햇던거 생각나서 볼때마다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