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를 매길 순 없겠지만 정말 좋아하는 대사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어 https://t.co/vFspODc2El
야아 무슨 초콜릿 시럽이 듬뿍 올라간 달콤한 초코 프라푸치노를 먹으면서 이런 표정을 지어도 되는건가? 그런건가? 어케... 생크림닦는모습마저
얘네 왜 자꾸 구도를 이렇게 만듦? 원래 사람과 사람 사이 얼굴이 이렇게 가까워지는 순간이 자주 오나요? 걍 키갈하자는거아니묘?
우주인이 형광연두 후드가 아닌 노랑색 후드를 입어... "충격"
아 근데 진짜로 소설 단이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예쁘고 아름답고 그냥여신이다... 저 웃음이 사람여럿을 홀립니다 물론 저포함임 은지호가 함단이에게 반했다고 했던 그 순간 함단이는 이렇게 웃고있었겠죠 반하지 않는게 이상하네 응응...
유천영 자기가 공부했었다는건 기억도 못함 분명 함단이 얼굴 보느라 공부했다는 사실자체를 까먹은것임............ https://t.co/BENwfANK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