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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멋있는 순간이 없지만 이 장면의 이누야샤 모든 부분이 간지그자체임
우물너머부터 가영이 희미한 피냄새맡고 바로 건너오는것부터 우물넘어올때 웅장한 브금과 자세 물아일체되서 최강반요 티나는거 그리고 태영이 발견하고 살짝 웃어주는것까지 너무 완벽해서 계속 돌려보는중
너무 본인 포지션들이 확고해서 그런데 반코츠 생각보다 허벅지랑 종아리 두껍고 코우가 은근 등빨있고 가슴큼
상체를 주로쓰냐 하체를 주로쓰냐 그차이지 둘다 흉통넓고 골고루 근육발달한 몸인데 그와중에 허리는 또 얇은 글래머들이라 가영이도 고민많을듯
블러디발렌타인 느낌으로 이누카고반코
카고메가 반코츠한테 먼저 마음을 품어서 어떻게 표현할지 전전긍긍하는중에 발렌타인이라고 반코츠한테 초콜릿이랑 편지 주는거 근데 앞에서는 고맙다~ 하면서 받아놓고 나중에 청소하는데 운동장 화단쪽 쓰레기통에서 본인 초콜릿 발견하는 카고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