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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셔부녀 재회는 결국 밉기도 하고 화나는 점도 많겠지만 결국 사랑한다고 말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공식으로 보니까..... 너무 눈물나오는거에요 그리고 퍼블리의 생각과 똑같았던 컨티뉴... 정말 셔부녀는 정말.
지엠 퍼블리 거두긴했지만 앞으로 어떡해야하나 막막했을 거 같은데 전서구와 함께 퍼블리를 키우며 서로 퍼블리에 대한 죄책감이나 여러 마이너스 감정들이 우당탕탕 일상으로 그래도 둘 다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끔 고통이 무뎌진 거 같아서 흐뭇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