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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다시는 나를 껴안지 않는다고 약속해. 그리고 그렇게 따뜻하게 입맞추지 않는다고도, 약속해. 자꾸 그러면 살고 싶어질 것 같아. 당신의 툭 불거진 마른 손. 생기없는 옅은 빛 머리칼. 하얀 안개꽃의 향. 나의 상냥한 괴물. 서투른 사랑스러운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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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ㄷ ㅗ,, 사랑을 할가,,,? 상상안되는데 만약 하더라도 배신자거나 적대조직 애라서 자기손으로 죽였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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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카드캡터체리 최애는 지수였다. 한국 지수 성우분이 체리야!할떄 내가 다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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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다들 내존잘님이 그려준 블린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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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RT부탁드려요] 커미션받아요! 마지막 사진에 표기된 것 이외에 궁금하신점은 멘션이나 디엠으로 질문해주세요~
남캐는,,별로,,추천하진않습니다..ㅠㅠ...슬롯은 세개이고 먼저 입금해주신분부터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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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