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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세트 손 크기 차이 미친 거 원래 알고 있었지만 한 번 더 미치기
생각나는 걸 쓰고싶은데 한 트윗에 다 담아야 하는 갑갑함과 슬픔
그냥 이 대사가 너무 조왓다... 아기 사기꾼 같으니... 도둑들의 왕자로 불리고 싶으냐... 드르륵 탁...
(픽크루) 그립고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숙부님... 그리고 그 꿈에 자신이 없음을 알고있는 호루스...
이거슨... 현대 에이유... 번역가와 소설가... (((내입맛대로
요즘 픽크루로 그로신 1차 창작캐들 만들면서 노는 중...ㅎㅎ 헤르메스와 아폴론...
"...몸은 괜찮으십니까?! (반신의 주먹 앞에서는 멀쩡한 최고신)" "난 됐고... 애들은 좀 어떻디?" "아이들... 아, 예... 아이들도 이제 보러 가야죠." "뭐? 너 애들 상태도 안 보고 여기까지 왔다고?" "당신이 우선이니까요." "뭔... 하... (말이 안 통할 것을 안다)"
눈물 겨운 재회 (물리)
세트는 twunk에 가까운 몸이겠다... 하얗고 마르고 다부진 몸... ㅌ ㅎㄹㄷ랑 딱 비슷한 체형일듯ㅎㅎ
타장르...(라고 할 수 있나)이지만... 헤르메스X아폴론 조합 드셔보실 분 계신가요... 정말 역키잡의 맛이 아주 달달하답니다... 도둑의 신이지만 형의 마음은 도둑질하지 못하는 연하공의 맛을 잡솨보세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