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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굴된 신라시대 토우와 레고를 접목시켜 촬영을 하고 한지에 프린트를 입힌 양현모 작가의 전시회가 곧 막을 올린다. 그를 알고 지낸지 어언 25년. 그가 내 친구라는 게 유독 자랑스러운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