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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스트림네 팀에 있는 이 친구도 프로펠러 믹서기 칼날처럼 쓰는거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이름 트레이서임. 그리고 헬기포머는 기본적으로 또라이들이라는 편견에 또 힘 실어줌.
헬기포머가 프로펠러를 무기로 변형해서 쓰는걸 좋아해요☺💦
아침에 보고 놀라서 짖었던거 다시 생각해봐도 표지 중앙의 저 역광 실루엣은 immersant 중이라던 다이 아틀라스고 그 증거는 동체모양(특히 날개랑 삼지창)이랑 코덱사랑 같은 촉수다..
오토크러시 트릴로지 감상요약: 1. 너무 재밌었고 별 5개👍 2. 사웨가 메가트론 손절 안한건 사랑 이외엔 답이 없다 3. 로디머스 서사 필수코스 4. 갈수록 풍족해지는 옵깡짤
그리고 가장 동인지스러운 메스스는 아마다라고 생각해요. 공식이 다 줘서 할게 없단소리인데 일단 그림체부터 야망가임
이 장면의 대비가 좋아죽는 오타쿠.. 빛을 등지고 있어서 직광에 빛나는 윈드블레이드의 뒷모습 빛을 바라보고 있어서 역광 그림자 생긴 스타스크림의 뒷모습
RID에서 쓰가 메탈호크에게 "네가 죽은건 네가 그토록 원한 대의를 위함이었다"고 말한게 유니크론까지 보고 나면 미칠것같은게 있어요.
메가트론을 고려장하는 스콜포녹
아.. 아.....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