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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넬. 오늘은 여기까지.
쥐를 그려보아따.. 넘 기엽따... 본 그림은 사실을 150퍼 반영한 그림입니다...
사브리나... 내 동생은 잘 지내고 있는건가..
이 모든것은.. 아누비스님을 위해....
샘플추가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할 죄, 영원한 형벌을 담은 카시오페이아.. 속에서도 고고한 우리의 왕쟈님 아벨
뭐야? 오늘은 기분이 안좋으니 저리 꺼져
이 퀄리티가 단돈 만원..??? 여러분 컴션 오늘까지만 받습니다!! 재정비 후 다시 돌아올 예정..!! 관심 있으신분들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