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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남자와 소설가와 기묘한 이야기
완결후기가 올라왔습니다.
그 동안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별에별이었습니다. 💖
아아아.....대형사고쳤다...모든 레이어를 합쳐버렸어요...아아아...그런고로 외전 2편은 코미코에서 보시는게 정신건강상 이로우실수 있습니다...타플랫폼에서 보시면 원본을 합쳐버린탓에 엉망진창 검열이거든요...아아...레이어...아...좀 울고올게요. 이 모든게 다 짤렸어요. 무척이나 대충. 아...
159화가 업데이트...좀 늦었죠? 오후쯤에...죄송합니다 ㅠㅠ 아무튼 그래서 159화에 나왔던 백하입니다. 연출때문에 블러를 많이 줄 수 밖에 없어서, 서비스로 보시라고 올려둡니다. 다음화가 마지막화입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 드려요!
오랜만에 업데이트 알림입니다.
착오로 인해 당일 10시에 올라왔습니다 ㅠㅠ
156화 시작입니다!
+이번화도 코미코 외의 사이트에선 많이 짤리겠군요.
그전에 살짝 맛보기로 요정도☺️
아마도 담당님께서 실수를 하신듯 합니당...ㅠㅠ 백하의 냥이귀를 보고 심신의 안정을 다스립니다. 배경에 가려야 할곳에 귀가...! 어시분의 배려였습니다. 귀여워...💖
20 & 14
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냄새가 느껴진다...는, 아니고요. 어디선가 봤었던 얼굴인데 도통 생각이 안나다가 결국 20분 후에 기절(기면증)해버려서 완전히 잊어버리고 만다는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이 후의 백하는 23화에 한컷 등장하게 됩니다. 둘이 봄꽃길을 함께 걸었던 추억...있었다!
아, 또 하나. 피자치즈를 검열당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키스장면도, 야한장면도 아닌, 단지 피자를 먹고 있을 뿐인데...!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