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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잘생겼다 를 외치며 눈뜨는 삶
겨울에 만난 우리 고영이는요... 추위를 많이 타요 그러니 따뜻한 머플러와 담요 준비해주세요 그런데 속엔 뜨거운건 못마시는 고영혀라 아아를 좋아하니까 테이크아웃 잊지말아주세요 아! 눈빛이 매서운건 대기실의 히터가 그리워서 그런거니까 핫팩 살며시 쥐어주면 금방 무릎냥 되요 고마워요
비닐봉지냥 들튀
예전에 그렸던 빵실신밍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