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과거편.... 한편 더 남았어용 올해내로 끝내려고 했는데 실패. 과연 4편으로 끝나는 건 성공할 수 있을까
이런 게 있네..
단체샷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작가.
간만에 낙서.... 완성은 못하고 그냥 여기까지만..
사실 나름 다른분이 해주신건데 제가 잘못 그린 부분이 있음. 모두모두 껴입는 중에 유일한 노출담당.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안의 중국은 클램프차이나다임.
머리카락 칠할 힘이 없는 거 보면 피곤한가봅니다 ...
영원이 끝나도
모두 네가 우는 것을 기대하고 계신단ㄷ
단체샷 그리고 싶다....(과거의 유물을 꺼내며)이렇게 넷이 뭉쳐?있는 일러 좋아하긴 하는데 그리긴 쉽지 않네요. 알록달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