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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4
간만에 안경 낀 경수,
활짝 웃는 경수가 그리고 싶어서.
우리 경수,
오늘도 이렇게 활짝 웃는 하루이길.
보고싶다, 경수야~
D-118
"해일이형! 교실에서 혼자 뭐했어?"
우리 도승호는 지금 뭐하고 있을라나.
자대 복귀했을라나...
아님 포상휴가 나왔을라나...?
포상휴가 나와서 가족, 멤버들이랑 같이
추석 보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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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또 118을 188이라고 씀..
그래서 지우고 다시.. ㅠㅠㅠㅠㅠㅠ
D-123
나는 술래가 되어
어디라도 찾아갈거야.
기다림과 기다림이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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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만난다, 우리경수!! 우리 도승호!!!
😍
종대야, 생일 축하해~!!
#HappyChenDay
#종대에게_물드는_우리의가을
#Fall_in_CHENday
#AngelChenDay
D-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