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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드디어 도서관 중층 다 개방했다~~ 🌊
내가 사랑한 감자친구들 (좋아하는 것 써놓은 거 주목)
손풀기로 트레틀 그림 오랜만에 그렸는데 누구로 그릴까 생각하다가 결국 내가 사랑하는 우리 감자도리들로 ☺
💡
제 프사에 있는 아우레아와 그 전 프사를 책임졌던 루미에를 생각나서 슬쩍 재업해봅니다 🥰🥰
말쿠트는 말큐트...... 감자 좋아하는 친구들은 다 귀엽다.
#여러분들_오너캐는_무엇이_모티브인가 고슴도치와 깜몬(디지몬 그 친구)이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
도서관이라고 하니 이런 수수께끼가 생각나는구나.
레이튼 교수와 파멸의 도서관
붉은안개가 설마 담배연기 때문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