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RAK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체자렛 오프 더 레코드 🎞

스마트폰 그릴 때마다 그 시점에 나와있는 폰들 중 나름 최신폰들을 참고해가면서 그리고 있는데 변화에 따라 세월을 실감할 수 있음

입덕하고 처음 그린 여로드와 최근에 그린 여로드

클로저스..... 저 진짜 애증의 장르였어요...... 한창 팔 때는 애정이였는데 지나놓고 보니 애증이 되어있었고...... 세하랑 유리랑 볼프강이랑 파이 좋아했었습니다 흑흑 너무 추억이네요 😂

아까는 정말 위험했다고. 이름이 뭐야?

오늘은 그림이 안 그려지는 날입니다

이게 뭔지 아세요? 괴리성 밀리언아서가 섭종 직전에 가챠카드로 내건 확밀아의 아서들 3년 후 모습입니다 😂

#탐라너머_자주봤는데_트친하고싶다_지금이_기회

시프트근무로 지쳐있는 (나름) 연성러를 심어보세요...... 현 주력인 로오히 말고도 바이오에 적힌 타장르나 아예 오타쿠랑 관련없는 이야기 등 다른 화제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탐라가 불타는 화제에는 말을 잘 안 얹습니다 무멘팔로 찾아가요! 😀

듣고 있지? 세하야? 이도야?

근데 아누 일러스트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제가 전에 팬심으로 커미션을 의뢰드려서 무사히 완성본까지 받은 금손님이 계시거든요? 그분의 그림체가 좀 생각나서 설마 외주인가? 하고 생각하게 됨 듣고 있죠 은람님 프로젝트 아누에 외주던 어떤 형태던 참여하고 계시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