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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바다.
왼쪽은 동생(@shaman_kir)이 그린 셀레나, 오른쪽은 제가 그린 다니엘. 그렇게 평범한 일상계 커플을 반전했더니 엄청난 비일상이 튀어나왔고... 난 앤캐를 촉수계 히로인으로 만들어 버렸고...😂그렇다고 한 점의 후회가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ㄱ...
원두와 물방울.
왼쪽은 제가 그린 조나단, 오른쪽은 동생(@shaman_kir)이 그린 다이아나. 따스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틋한 커플.😊 약간의 비일상적인 요소만 빼면 평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