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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너무 없어 예쁜 캐릭터로 치유하고자 커뮤에서 리퀘를 받았다. 아담하고 편안한 매력이 있는 아이라 그리는 내내 정말 행복~☆ 그래서 귀여운 드레스를 입혀주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들었는데... 이제 보니 머리 모양도 복장도 너무 멋대로 그린 게 아닌가 싶네...
6월 이벤트 내용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정말 신나게 그렸다! 몸 상태가 안 좋아 약을 먹는 와중이라 퀄리티 유지가 힘들었다만...ㅇ<-< 그래서 이벤트에 내 캐릭터가... 안 나왔다... 못 나온 거긴 한데...
얘는 왜 이렇게 그리기 어려울까... 그래서 지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한두 곳이 아닌데, 이벤트 마감일이 오늘까지라 시간이 없어서 결국 이대로 완성했다. 으하, 정말이지...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