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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그리질 않아서 뭐라도 그려땅...
왼쪽은 2014년 그림, 오른쪽은 오늘 그림.
그릴비s.
* 난 19살인데 벌써 내 모든 인생을 낭비했어.
블랑슈네쥬 & 느와르네쥬. 왠지 내일 그림 보다가 틀린 곳 발견해서 재업할 거 같은 기분이지만 그 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겠다. 잘 부탁해! 내일의 나!
이빨요정
빨간 세일러복을 그리고 싶었는데 결국 흑적백 다 그림...ㅋㅋㅋㅋㅋㅋㅋ
오너캐 정했당. 범고래 코스프레 하는 쓰레기 봉투.(...)
예전에 그린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는데 그림이 너무 안습해서 성형 쬐꼼 했다.
가을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