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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장면을 보기 위해 살아온 것입니다
김독자 말에 어른들 다 눈 띠용 튀어나오려는데 길영이만 침착하게 살짝 죽은 눈으로 김독자 쳐다보는 것 봐,,,, 길영아,,,,,, 이모는,,,,, 이모는 말이다,,,,,,,,,,,,,,,,,,,,,,
김독자 내색 안햇지만 이때 조금 설렛다
아 김독자 은모 보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관형사의 빈약함을 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넘하네ㅠ
이거 완전 나잔어,, 근데 정말 무음으로라도 비명지르면 좀 살만 함...
유중혁에게 미친여성
정말 유구하다... 대대적으로 내려오는 공식의 좌 유중혁 우 김독자 구도...
아니 진짜 웃기다 왜 가슴도.. 허벅지도 하네스를?!?! 역시 둘 다 너무 커서?!?!?!?!!?...
김독자 너... 유중혁 자율 패션을 보다못해서 저 정장을 입혔던거구나 장하다짜식.. 그래 남편이 옷을 이상하게 입으면 체크해주는게 아무래도 부부가 된 도리로써...(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