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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낙서를 올리고 도망가요
지인과 냅다 최애캐를 인권없는 상자에 집어넣었는데 인권은 지로만 없어진듯(미안합니다 아이마스 마유씨) 즐거웠어요^^
ㅋㅋㅋㅋ 지인분들이랑... 타협없는 이메레스를 했습니다 어떻게이런조합이있나싶어요
얘들아... 왕귀엽지.... 지인이그려준지로.... 세계최고...
공계 좀 쓰라는 말을 들어서••• 그간 그린 그림을 올리고 갑니다 요즘 공식에 화내는 것 밖에 안해서 말이 적었어요••• 그 누구보다 힢마를 사랑하고 있는 호구예요....
20000원짜리 랜덤가챠는 너무했지만...!!! 아무리생각해도너무하지만....!!!
솔직히 기대했어요
제 지인이 지로를그려줫어요 저는이제죽어도여한이없어요
짤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