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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작가님의 『손톱과 송곳니』💚
“이제부터 넌 아무데도 못 가, 랜들 마커스.”
"랜들, 내가, 우리가 얼마나 너한테 이러고 싶었는지 알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쭉 이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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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모래 작가님의 『그린라이트』💚
귀엽고 귀여운 쌍방 러브스토리.
풋풋하면서도 한없이 불타오르는 오로지 서로밖에 모르던 그들의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건 형이야. 누나 아니야.
형이 훨씬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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