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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코스어 즈린님과 갓일러레 콕스님이 연성하신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 우리엘 싱숑은 단어와 문장에 글을 읽는 모두가 같는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마법을 불어넣었나보다 두분의 작품을 번갈아 보며 소오름이 멈추질 않는다 @pesadia_ @coa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