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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만 그려주기엔 쌍둥이라는 게 아까워서 동생은 굿 헌터로 그려주기로 했습니다
다만 배경이 절 죽이려 하네요. 시계탑은 애교였어
ポニフェスのある作品集に参加しました。ポニフェスが終わったので個人的に公開します。
ちょっと大人の感じがありますが,健全に描くために頑張りました。何か言葉がちょっと変ですね... 再三申し上げるが,私は純粋で健全な人です。
이 캐릭터 기억하는 사람이면 제가 중학생때 퍼-리 카페에 있을때부터 봤단 사람이란건데 죽어주셔야겠습니다. 당신은 너무 많이 알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