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할머니_boo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뚝딱할머니_boo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무용함의 여유와 공백, 식물의 힘, 유랑하는 도자기,
어린이, 고양이.. 음? 역시 별 것 없군요. (짤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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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천천히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막 달려서 집에 들어 가는 기분.. 계절이 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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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11시야. 정신차려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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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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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니 먹고싶은건 커피 뿐이었다. 향 좋은 커피 한잔 마시고 나서야 뭐 좀 먹어볼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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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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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한 눈에 보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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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도 빨았고 집안 일은 끗.
오늘은 며칠 손 놓은 일을 좀 하자.(기지개)

artist: isabelle fel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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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 좋은 어른이 있다면 그건 참 큰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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