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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막아선 사진들> — 최혜영님과 김키미님의 강연, 그리고 함께 마련된 공연을 보고 왔다. 혜영님과 혜영님이 지키는 산호의 이름들.
나도 “좀 싹싹하게 굴면 안돼?”란 질문을 직장 상사(남자)와 동료(역시 남자)에게서 받은 적이 종종 있었다. 내가 직장을 그만 둔 이유 중 하나. —— 이현진 작가의 <싹싹하진 않아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https://t.co/o27TKK9WVc
탈영역우정국에서 열리는 ‘다다르다’ 콜렉티브 전 <Nodal point 교점> —— 다다르다는 지난 8개월동안 서울 물길의 시작점인 백운동천(白雲洞川)의 흔적을 쫓아왔다고. 오늘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리서치를 바탕으로 작업을 마무리하기까지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12/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