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설정화에 구엘이 보고있던 빔사진 아무로 패러디인거 아무로한테 너무함 하고 웃고말았는데 중요한건 빔이 아니고 구엘같음 구엘 혼자 저 사진을 보고있다는 점에서 어린 구엘에게 빔은 아무로 같은 영웅이었었다는 표현 아닐까
구엘 어깨에 옷걸치는거 빔 따라한건데 2쿨 키비주얼에서 이너바꿔입은 와중에도 여전히 어깨에 교복을 걸치고있다는건 아버지를 나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정리했다는 의미일까
아기사자 대장사자
@hung_lee__ 추가햇어
@hung_lee__ 잘보면 라우더 눈에 눌물있고 위에 빔 대사도 여자들한테 버림받은걸로 훌쩍거리지말라는 대사임요 ㅋㅋㅅㅂ
아 ㅁㅊ 이 설정화 라우더눈에 눈물 맺힌거 지금알았음 위에 글써있는거 대충 번역 돌려보니까 엄마 떠난거때문에 우는거같은데 미친거아냐
엄마를 그렇게 좋아하던 슬레타도 프로스페라한테 오카상이라고 부르는데 구엘이랑 라우더는 빔을 토상(친근한표현 이라고 부르는이유 시발 이제야 존나게 잘알겠다
구엘 초반에 구준표나 다미안 같다는 소리 많았는데 어릴때 생긴거보니까 역시 '그관상' 이었음
범버지 도대체 뭔지랄을 하셨길래 어린이만화주인공잼민 구엘과 처진눈소심우등생잼민 라우더를 각각 악영영애하남자와 도끼눈근친게이로 만드신건가요? 애들 엄마들이 애들 버리고갔다지만 낳기는 잘낳아놓고 간것 같은데 ㅅㅂ
아니 이게 어떻게 동일인물이지 걍 다른 사람이라 어이가업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