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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cBSbcawij
멀리서 온 여행자여,
이 호박색 눈으로 네 미래를 보고 싶어.
사막 밤길은 험난하니,
내가 너의 꿈없는 밤길을 돌봐줄게.
#Candace #캔디스 #Genshinlmpact #aether
작은 여우는 그녀의 눈물을 본 뒤에야 그녀의 권속이 될 수 있었다.
왜인지 모르지만 삭제되어있길래 재업
#Ei #RaidenShogun #yaemiko #Genshinlmpact #야에미코 #에이
라디오에서 김가령 성우(페이몬)님께서
"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하니까 표영재 성우(종려)님이
"그러세요, 오빠라고 부를 수는..."
이랬던게 너무 웃겨서... 원신 상황에 맞춰...현대 AU.. 별그대 적 느낌으로다가...
#원신_라디오 #페이몬의꿈꾸는비상방송국
오빠라고 부분 클립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