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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천성인건지 아니면 여러 일을 겪어서 이리 된건진 모르지만 아무튼 그렇기에 나가가 의지하고 신뢰하는 거겟지ㅠㅠㅠ 자칫 사람 죽일까봐 벌벌 떠는 애한테 죽여도 상사인 내 책임이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어딧냐고 도대체ㅠㅠㅠ
난 무슨일이 있든 어린애가 한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다나가 너무 좋다. 행동을 한건 나가지만 나가 탓을 하지 않음 오히려 나가를 말리지 않은 주변 어른을 탓함 즉 아직 성숙한 사고를 하지 못하니까 괜찮다고 말하는거지 원작에서도 이런게 여러번 나오는걸로 봐서 다나 가치관인게 확실함
제가 지금 체내 나가다나 농도 급상승으로 인해 이성을 잃고 말았습미다,, 않이 아무튼 봍님이 말하신거 약간 이런 느낌 아닌가요ㅠㅠㅠ 아직 어리숙한 나가 + 그런 나가한테 길을 알려주는 다나
꼭 다나 어깨 위에 손을 올려야 했을까...? 그냥 수리비 내놔라 말하면 안됬던걸까...? 다나도 신경 안쓰는걸 보니 이미 저정도 스킨쉽은 아무렇지 않은 사이가 된게 아닐까...? 어깨도 허락할정도면 이미 많은 것을 허락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