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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산호수일기 #우편엽서단풍
커피 마시면서 ~ 쉬엄쉬엄~ 하세요~
뭉뭉쓰 쥴.. 을 더 많이 그렸었네 🐺
@sumokseries 숭숭~ 숭숭 ~ 잘 부탁드려요.
조선사람 이산해! 그의 문집 아계유고를 보면 술술 잘 읽히는 산문을 쓰는 재주에 탄복하게 되어요. 그중 죽붕기는 더워서 솔밭에 대나무 다락을 지은 짤막한 이야기랍니다. 여름에 그려서 보여드렸다면 좋았을 텐데... 현실은 너무 춥네요..
~깊은 밤을 날아서~국화 꽃만화 배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