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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차분한 모노톤에 포인트로 적절한 화려함
- 적당한 장식
- 단정함과 발랄함의 황금조화
- 나오면 천정찍을 생각까지 했음(휘성
After
- 눈아픔
- 중세때 파티상에 디저트로 나오게 생긴 치마
- 주렁주렁 전구다발 감아서 끝장을 내버림
- 요즘 좀 잘하나 싶더니 냅다 계곡을 까버림
- 해명해
#멘션온_캐릭터에_대한_개인적_의견
기다는 우무 유일하게 성장하는 과정을 다 알고있는 애다보니까 친척 꼬맹이 크는거 보는 느낌이라서 멋대로 내적친밀도가 높다. 진짜 잘컸음
그리고 내가 흑적황 처돌이+일풍 처돌이라서 승부복 취향이 우무중에서 압도적 원탑 https://t.co/Bm4l31ie10